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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013. 08:55 KoreaPost (14.♡.84.81)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의 한 연구원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의 항공기 여행의 금지가 차별 이며 법적으로 의문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엔닉 마셀로트 부 교수는 많은 항공사들이 임신 28주 에서 37 주까지 다양한 시한부를 넘긴 임산부의 여행을 전적으로 금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항공사들은 보건과 안전에 근거한 그들 자체가 선언한 규정을 정당화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임산부의 여객기 탑승을 금할 필요성을 지원할만한 명확한 의학적 과학적 연구가 없다고 말했다.
마셀로트 부교수는 이것은 기내에서 분만하는 여성을 관리하는 잠재적인 불편함을 제한 하기 위해 여성들을 관리하는 하나의 형태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임신과 출산과 관련된 차별에 관한 마셀로트 부교수의 보고서는 유로피언 커미션에 의해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