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플이 20일 저녁 폭풍우 덕분에 거실에서 잃어버렸던 소중한 물건을 찾았다.
20일 저녁 루크와 니키 데이비스 부부는 폭풍우 덕분에 2년전에 잃어버린 결혼반지를 찾았다.
이들은 20일 저녁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시청중이었으며 폭풍우로 인해 창문 세개중 한개가 깨졌다. 그후 이 부부는 강풍으로 인해 창문 밖으로 내던져질까봐 걱정하며 바닥을 기어다녀야 했다.
그러다가 청소를 하기위해 진공청소기를 정리하다가 진공 청소기 안에 있는 반지를 보게 되었다. 2년 전에 잃어버렸던 결혼반지가 그안에 있었던 것이였다.
제공: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