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 Korea" 뉴질랜드 대회 1등 Michael Smith 씨가 수상

"Know Korea" 뉴질랜드 대회 1등 Michael Smith 씨가 수상

0 개 1,112 노영례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한 퀴즈 대회가 6월 22일 오후 2시부터 웰링턴 교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8명의 외국인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는 한국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출시되었는데요. 한국을 떠난 지 오래된 한인들도 어려워할 문제를 참가한 외국인들은 척척 풀기도 했습니다.  퀴즈에는 선택형 15문제와 8개의 단답식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한국의 의식주를 포함한 문화와 역사, 지리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이 대회에서 Michael Smith 가 총 27문제 중 25문제를 맞추어 1등을 했습니다.  1등한  Michael Smith는 한국  KBS방송국 주최의 Quiz on Korea에 참석하게 되며   왕복 비행기 티켓과 숙박료 등은 모두 한국에서 후원합니다.

한편, 퀴즈 대회가 끝난 후에는 K-pop 경연대회 뉴질랜드 결승전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이 행사는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주최했으며 박용규 대사를 비롯한 심재현 참사관, 영사, 직원등이 행사를 직접 진행하거나 지원했습니다.














노인들 집만 노린 강도,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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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now Korea" 뉴질랜드 대회 1등 Michael Smith 씨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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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시민 무료 상담소) 10주년 기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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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칼럼] 밝은 미래를 위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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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강력한 계획과 흥미진진한 정책을 가지고 올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국민당 정부가 뉴질랜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을 국민들께 … 더보기

취업 이민자 착취 고용주 처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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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를 소지한 이민자를 착취하는 악덕 고용주에 대한 처벌이 강화됩니다. 뉴질랜드 이민부는 취업비자를 소지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지불하거나 초과… 더보기

주차 단속 요원들에게 카메라가 주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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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또는 육체적으로 공격을 많이 받고 있는 주차 단속 요원들에게 욕설과 폭행 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이러한 장면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가 주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많은 호주 사람들, 뉴질랜드 거주 목적으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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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시티 카지노 중독자 막기위해 얼굴 인식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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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식품회사 하인즈, 뉴질랜드 폰테라와 분유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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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식품회사인 하인즈가 영국에서 생산되는 분유를 중단하고 뉴질랜드의 폰테라와 계약을 맺어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정 이유는 영국에서부터 세계에서 가… 더보기

크라이스트 남부 지역에 홍수로 인해 사람들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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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 남부 지역에 홍수로 인해 24일 더 많은 사람들이 대피해야 했다. 대피는 바다로 배수되는 엘레스미어 호수의 수문을 추가로 열면서 결정되었다. 또한 많은… 더보기

자전거 이용자들 이전에 비해 헬멧 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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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비해 더 많은 자전거 이용자들이 헬멧을 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멧을 쓰지 않아서 벌금을 낸 사람은 2012년에 10,897명이었으나 2000년에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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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이상의 뉴질랜드 군인들이 남부 켈리포니아에서 있을 대규모 군사훈련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 부대원들은 “새벽 강습 훈련” 의 일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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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기구인 정부 통신 안전국의 권한을 확대하는 정부의 새로운 법안 발의에 반대의견이 일고 있다. 뉴질랜드 로 소사이어티, 인터넷 뉴질랜드와 시민 자유그룹 들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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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피터스가 또다시 국민당 존 키 총리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총리는 GCSB의 내국인 감청 허용 법개정안 통과를 위해서는피터스의 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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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전기는 지난 20일 폭풍우로 정전피해를 입고있는 가정에일주일 뒤에나 전기가 복구될 것으로 밝혔다.또한 전선복구작업이 진행되는동안 출퇴근 주민들에게는 불편이 …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노인 집만 골라 턴 강도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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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노인 집만 골라서 턴 강도가 체포됐음에도 불구하고경찰은 노인들이 아직 안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윌리암 머피가 체포된 것을 기회로 삼아모방범… 더보기

리디아 고, 미국 LPGA 투어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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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민 골퍼, 리디아 고(16)선수가 오늘(24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 골프장(파71•6389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월마트 N… 더보기

여성 노인. 괴한의 공격 - 노인들 혼자 사는 주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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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밤 오클랜드 동부 지역의 한 카운실 임대 주택에 살고 있는 여성 노인이 괴한의 공격을 받고, 옷이 반쯤 벗겨진 채 얼굴과 온 몸에 피를 흘리며 이웃에… 더보기

방사능 처리한 야채들 뉴질랜드 상점 진열대에 놓여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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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 주 이내에 호주산 토마토와 캡시쿰 등 신선하지만 방사능으로 처리한 야채들이 뉴질랜드 상점들 진열대에 놓여질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일반인들의 의… 더보기

고용주가 이주 근로자를 착취한 경우 추방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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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가 이주 근로자를 착취한 경우 새로운 법에 의해 처벌받아 추방 될 수도 있게 된다. 이민성 장관 마이클 우드하우스는 23일 아침 TV one news에서 워… 더보기

오라케이의 총격 혐의 남성, 경찰에 체포

댓글 0 | 조회 906 | 2013.06.24
26세의 남성이 오클랜드 오라케이의 총격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은 별다른 사고 없이 이 남성을 체포하였으며 쿠페 스트리트에서 발생한 이 사건에 연루된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