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피해 10억 달러 이상, 피해 금액 매일 증가...

가뭄피해 10억 달러 이상, 피해 금액 매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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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되고 있는 가뭄이 경제에 어둠을 드리우고 있으며 정부는 경기침체로의 회기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

빌 잉글리쉬 재무부 장관은 11일 가뭄으로 인한 경제적인 충격을 감안한 경제 예상 작업을 새로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잉글리쉬 장관은, 급증하는 농부들의 수입 감소로 단기간 세금수입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총생산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7-8년의 가뭄은 28억 달러의 손실을 초래했으며, 일부 사람들은 현재 가뭄피해는 10억 달러 이상으로 이 금액은 매일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태는 2014-15년 까지 흑자예산 전환에 대한 정부의 맹세를 무산 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정부는 흑자계획 이행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낙농 부피가 줄어들면 가격은 올라간다는 일부 고려할만한 상쇄가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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