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와의 과거사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4일 투호이 부족의 대표들이 4일 웰링턴 국회 의사당에 도착하였다.
존 키 정부는 투호이 부족에게 지난 100년동안 잘못된 정책으로 박해를 가한 과거사에 대해서 사죄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17억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이위와 뉴질랜드 정부는 서로 협력하여 우루웨라 국립 공원도 같이 개발하기로 추가로 결정을 내렸다.
투호이 부족의 협상 대표는 이곳에 또한 사회기반 시설들이 지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정착기 시절에 투호이 부족의 민간인들을 학살한바 있다. 투호이 부족은 또한 5년전에 있었던 경찰의 급습사건 또한 뉴질랜드 정부가 사죄하기를 바라고 있다.
핀레이슨 장관은 종국에 뉴질랜드 정부가 이에 대해서 사과하겠지만 아직까지는 뚜렷한 일정이 잡혀 있지 않다고 전하였다.
제공: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