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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013. 08:54 KoreaPost (14.♡.84.81)
뉴질랜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Pak'nSave 가 아직까지는 전국에서 가장 싼 슈퍼마켓이지만 Countdown이 그 뒤를 바짝 쫒고 있다.
Consumer NZ 는 음식, 음료, 개인용품, 청소용품을 포함한 가장 많이 팔리는 40개 품목을 조사하였다. Pak'nSave 는 전국 7개 센터 중 북쪽과 남동쪽 오클랜드, 타우랑가, 네이피어/헤이스팅스,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6개 센터에서 가장 싼 가격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니든 힐사이드로드 Pak'nSave 가 가장 싼 슈퍼마켓이었고 가장 비싼 곳은 웰링턴 채퍼스 뉴월드였다. 웰링턴에서 카운트다운 온라인 쇼핑을 하면 가장 비쌌다.
설탕, 우유, 버터, 밀가루 같은 10개 기본 품목에서 소비자들은 가장 싼 브랜드를 샀다. Pak'nSave는 10개 기본 품목 중 7개 품목이 가장 쌌다.
작년 조사에서 뉴월드는 7개 센터 중 5개 센터에서 두 번째로 싼 슈퍼마켓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Countdown이 오클랜드, 타우랑가, 네이피어/헤이스팅스,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에서 두 번째로 싼 슈퍼마켓이었다.
Countdown에서는 세일과 multi-buys 행사가 많았다. 스페셜 품목을 고른다면 카운트다운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