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운전자는 105살로 그는 여전히 운전을 즐기고 있다.
밥 에드워즈는 1925년도부터 운전을 시작했고, 운전을 그만둘 의향이 없다고 전했다.
1925년도에 밥 에드워즈는 17세에 나이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였다.
현재 그는 빨간 미츠비시를 운전하고 있다.
그는 자신과 아내 레즐리를 위해 일주일에 3번 자동차를 타고 나가 장을 본다.
자동차 운전을 하는 밥 할아버지는 운동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는 매일 아침 가택에서 운동을 한다.
운전 경력이 88년인 그는 지금까지 1번의 속도 위반과 사고가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나이많은 운전자가 되기 위해서는 밥 할아버지는 아직 3년을 기다려야 한다.
미국의 헤일드 시니어는 108세까지 운전을 계속해 왔다.
뉴질랜드 고령 운전자들은 2년 마다 건강과 시력 검사를 해야하며 통과할 시 운전을 계속 할 수 있다.
밥 할아버지는 건강과 시력 검사를 통과할때까지 계속해서 운전을 할 것이다.
제공: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