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로 부터 계속 되어지는 보트 피플(난민)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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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13. 09:53
KoreaPost
뉴질랜드
존 키 수상은 보트 피플의 위협이 현실적이며 수백 명을 태운 보트 한 척이 인도네시아에서 뉴질랜드로 올 수도 있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키 수상은 호주 해군이 보트 피플을 막기 위해 바다를 감시하는 대가로 호주로부터 매년 150명의 난민을 뉴질랜드가 받아들이기로 한 지난 주말의 줄리아 길라드 호주 수상과 협정을 옹호했습니다.
키 수상은 망명자들로 가득찬 보트 한 척이 뉴질랜드로 오는 계획을 호주 정부를 통해 받은 크리스마스 직전에 이 문제를 처리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망명 계획이 현실화 되지는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존키 수상은 또한 정부는 난민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맹게레에 있는 보호시설에 수천만 달러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국제 사면 위원회는 매년 750명의 적은 수의 난민을 받아 들이면서 이에 호주에 도착한 난민을 포함시키는 뉴질랜드 정부에 실망을 표했습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키 수상은 호주 해군이 보트 피플을 막기 위해 바다를 감시하는 대가로 호주로부터 매년 150명의 난민을 뉴질랜드가 받아들이기로 한 지난 주말의 줄리아 길라드 호주 수상과 협정을 옹호했습니다.
키 수상은 망명자들로 가득찬 보트 한 척이 뉴질랜드로 오는 계획을 호주 정부를 통해 받은 크리스마스 직전에 이 문제를 처리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망명 계획이 현실화 되지는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존키 수상은 또한 정부는 난민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맹게레에 있는 보호시설에 수천만 달러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국제 사면 위원회는 매년 750명의 적은 수의 난민을 받아 들이면서 이에 호주에 도착한 난민을 포함시키는 뉴질랜드 정부에 실망을 표했습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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