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리버파워가 상장 이후 최저가인 $2.47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마이티리버파워 투자자는 초보 소액투자자가 아닌 부유층의 거액 투자자들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마이티리버파워 주식을 소액투자자들에게 발행하겠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녹색당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이는 사실과 달랐다.
녹색당에 의하면 전체 투자자 11만3천 명 중 4백명이 평균 22만8천 달러 주식을 매수했고
만2천6백 명이 평균 2만9천 달러를, 10만 명이 평균 4천5백 달러 주식을 구입했다.
녹색당은 발행주의 절반이 만3천명에게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투자자들이 국유자산 매각 논쟁보다 가장 우려하는 것은 주가이다.
현재 마이티리버파워 주가는 최고치보다 25센트나 낮은 상태이다.
제공: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