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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2013. 08:36 KoreaPost (14.♡.84.81)
뉴질랜드
Dole 은 Oxfam New Zealand 로 부터의 비난에 따라 자사의 바나나에 부착하는 ‘윤리적 선택’ 이라는 상표사용을 중지하는데 동의했다.
28일 발표된 한 보고서에서 Oxfam은 한 조사가 뉴질랜드로 바나나를 공급하는 농장들의 15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하루에 8-12시간을 일을 하는 것을 증거 서류로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노조에 가입을 원하는 작업자들에 대한 괴롭힘, 작업자들이 농장에 있는 동안 공중 살충제 살포 와 환경 파괴에 대한 예 들을 기술했으며, Oxfam 의 베리 코테스 이사는 Dole 은 윤리적 선택 이라는 상표 사용에 대해 지지 받지 못하는 주장들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8일 오후에 발간된 한 성명서에서, 돌 아시아 뉴질랜드 스티브 발톤 매니저는 회사가 소비자들을 오도 하지 않았다는 확신이 있으며, 이러한 상표를 계속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Dole 은 작년에 통상 위원회로부터 이러한 상표가 공인된 제 3 기관에 의해 부여되지 않았으며 구매자들을 잘못 인도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