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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013. 09:07 KoreaPost (14.♡.80.5)
뉴질랜드
잉글리시 재무 장관은 오클랜드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건설 기간을 축소할 법개정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클랜드에 특별 주택건설 구역을 지정해 시의회의 자원 승인 절차 속도를 빠르게 하고
시의회가 제대로 조치하지 않을 경우 정부가 개입해 나서며 후 3년간 3만9천채의 신규 주택을 오클랜드에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15일 2년안에 변화를 느낄 것이라고 말했던 재무 장관의 태도는 16일 다소 불분명했다.
특별 주택건설 구역은 오클랜드 외곽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규모는 거대하다고 강조했다.
빌 잉글리쉬 재무장관과 닉 스미스 주택 장관은 이러한 예산 배정은 뉴질랜드 주택 공급을 위한 야망찬 개혁과 투자를 일관한 예산 이라고 말했다.
첫째 주안점은 카운실과 정부가 주택공급이 최소 가능한 지역에 새로운 주택 개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주택 협정과 특별 주택 지역 법안의 시행안 이며
두 번째 주요방안은 사회주택 개혁 법안으로 수입과 관련된 임대를 주택 공급자들 에게 제공하고, 주택 필요 평가 절차를 사회개발부에 이전 하며, 모든 하우징 뉴질랜드 세입자들에 대한 평가 가능한 세입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다른 예산 배정 사항은 주택 공급과 저렴한 주택구입을 증진 시키기 위해 할당된 지출로, 향후 3년 동안 하우징 뉴질랜드 내에 29억 달러의 투자를 비롯해, 캔터베리 지역의 새로운 주택 개발과 보수들을 위한 16억 달러의 투자 와 대략 46,000 세대의 저임금 세대의 단열 완료 들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