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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13. 07:51 KoreaPost (14.♡.80.5)
뉴질랜드
재무장관은 이자율이 내년쯤 인상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으나, 지난주에 발표된 예산안에서의 조치들이 주택가격 상의 고난을 경감시킬 것 이라고 말했다.
잉글리쉬 재무장관은 18일 TV ONE 프로에서 시장이 이자율이 올해 말경이나 내년에 인상될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일들은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는 우울한 뉴스가 될 수 있으나, 잉글리쉬 장관은 예산안에서 발표된 조치들이 주택구입을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잉글리쉬 장관은 저소득이나 중간 소득 가족들에게 알맞은 신규 주택의 공급이, 특히 오클랜드와 같이 고 성장 주택시장에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재무장관의 반대자들은 주택 인플레이션의 근원이 간과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녹색당의 러셀 놀만 재무담당 대변인은 정부는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의 외국인의 투자의 양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해야 하며, 홍콩에서는 부동산을 매입하려는 비 거주자 들에게 15% 의 추가요금을 부과 시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