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검사에 불합격한 경찰, 일선업무에서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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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013. 09:23
KoreaPost
뉴질랜드
수 백 명의 일선 경찰들이 정기 체력 검사에 불합격하여 대민 일선 업무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들은 2년에 한번씩 정기 신체 검사와 체력 검사에 합격을 하여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일선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들 중 95%인 7270명은 체력 검사에 합격하여 합격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내부의 대외비 지시에서 현재 체력 검사에 합격하지 못하는 경찰관들은 일선 대민 업무에서 제외시킬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의 마이크 부쉬 부총장은 대민 업무와 일선 작전을 수행하기 위하여 모든 경찰은 2년마다 체력 검사에 통과한 합격증을 소지하여야 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2월 27일 현재 361명의 각 지역 경찰들이 체력 검사 합격증을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쉬 경찰 부총장은 경찰력이 노령화 되어가고 있으나, 모든 경찰들은 체력적으로 더 빠르고 강한 경찰력을 유지하여야 할 것으로 강조하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경찰관들은 2년에 한번씩 정기 신체 검사와 체력 검사에 합격을 하여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일선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들 중 95%인 7270명은 체력 검사에 합격하여 합격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내부의 대외비 지시에서 현재 체력 검사에 합격하지 못하는 경찰관들은 일선 대민 업무에서 제외시킬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의 마이크 부쉬 부총장은 대민 업무와 일선 작전을 수행하기 위하여 모든 경찰은 2년마다 체력 검사에 통과한 합격증을 소지하여야 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2월 27일 현재 361명의 각 지역 경찰들이 체력 검사 합격증을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쉬 경찰 부총장은 경찰력이 노령화 되어가고 있으나, 모든 경찰들은 체력적으로 더 빠르고 강한 경찰력을 유지하여야 할 것으로 강조하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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