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에 대한 반대 여론 늘어나고 있어..

동성결혼에 대한 반대 여론 늘어나고 있어..

0 개 1,281 KoreaPost
결혼에 대한 개정안이 국회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면서 동성 결혼에 대한 일반 여론의 반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동성 결혼 지지자들은 반대 여론이 늘어나는 데에 대하여 종교 단체들 때문이라고 밝히며, 국회의 마지막 단계가 되어가면서 로비 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성 결혼에 대한 반대 여론의 증가는 결혼에 대한 법안을 개정하므로 인한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에 대하여 일반인들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헤럴드 지는 결혼에 대한 가장 적합한 견해에 대한 질문을 통해서 남성과 여성의 결혼이라는 의견이 지난 해 6월의 조사에 비하여 7.5%나 늘어난 48%의 지지를 얻었으며, 동성 연애자들을 결혼 부부로 인정하는 법안에 대하여 53.5%에서 49.6%로 줄어들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앞으로 1년 동안 주택 가격 계속해서 상승 ?

댓글 0 | 조회 1,819 | 2013.05.08
주택 가격의 안정을 기대하는 가운데 앞으로 1년 동안 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났으며, 지금이 주택을 구입할 시기라고 생각… 더보기

어머니로서 가장 좋은 환경, NZ 17위..

댓글 0 | 조회 1,151 | 2013.05.08
뉴질랜드의 여성들은 3천 3백 명 중 한 명 꼴로 임신 중 또는 출산 중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34개 선진 국가들 중 밑에서 네 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세… 더보기

랜 부라운 시장, 시민에게 지방세 인상 제의 예정..

댓글 0 | 조회 843 | 2013.05.08
랜 부라운 시장이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평균 2.9%의 지방세 인상을 제의할 예정이다. 이러한 인상은 작년의 평균 3.6% 인상 보다는 낮은 것으로 브라운 시장은 … 더보기

히말리아 산맥 화이트 웨이브 산 정상 정복 눈앞에서 실패..

댓글 0 | 조회 770 | 2013.05.08
4명으로 구성된 키위 산악인 팀이 네팔 히말리아 산맥의 6800m 화이트 웨이브 산 정상을 처음으로 정복하려던 희망을 팀원중의 한 사람이 병원으로 공수되어 포기 … 더보기

동물확대, 사회 봉사작업과 $1000 이상의 벌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916 | 2013.05.08
한 오클랜드 남자가 동물 학대 방지 협회의 조사관이 쓰레기 더미에서 그의 야윈 개가 죽은 것이 발견된 후 사회 봉사작업과 $1000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더보기

존키 수상의 “죽어가는 도시” 발언, 곤경에 처해..

댓글 0 | 조회 1,203 | 2013.05.08
존키 수상의 웰링톤 에 대한 “죽어가는 도시” 라는 묘사가 경쟁도시인 오클랜드와 수도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존키 수상은 지난주 타카… 더보기

길모아 국민당 국회의원 자기 실수 인정..

댓글 0 | 조회 847 | 2013.05.08
아론 길모아 국민당 국회의원은 그가 불량배와 바보같이 행동했음을 인정했다. 길 모아 의원은 핸머 스프링스에서 있었던 지난주 밤의 술취한 행위에 대해 사과했으며, … 더보기

전국의 대부분 날씨 안정될 듯..

댓글 0 | 조회 738 | 2013.05.08
매트 서비스는 지난 며칠 동안 북섬과 남섬에서 심한 기후 조건을 보였던 저기압골이 동쪽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매트서비스의 다니엘 코베트 기상학자는 전국의 대부… 더보기

오는 10일 오전 부분 일식 있을 예정..

댓글 0 | 조회 778 | 2013.05.08
오는10일 오전에 부분 일식이 있을 예정이다. 뉴질랜드 왕립 천문학회에 따르면 오전 11시 49분에 오클랜드 지역에서는 달이 태양의 7.8%를 가릴 것이지만 남쪽… 더보기

아기를 빌려 성범죄 하려 한 남성 선고공판 받아..

댓글 0 | 조회 823 | 2013.05.08
생후 18개월된 아기를 빌려 성범죄를 하려 한 혹스베이 남성이 선고공판을 받았다. 애런 앨모스는 아동성범죄와 아동음란물소지 혐의 60건으로 최소 20년의 징역형을… 더보기

신부 임명과정에서 차별 일어난다고 인정...

댓글 0 | 조회 711 | 2013.05.08
오클랜드 성공회 주교는 신부 임명과정에서 차별이 일어난다고 인정했다. 로스 베이 주교는 자신은 동성애자를 신부로 임명할 의향이 있지만 교회측이 먼저 원칙을 바꿔야… 더보기

국유자산 매각반대 서명운동 중 만개는 무효....

댓글 0 | 조회 667 | 2013.05.08
국유자산 매각반대 서명운동으로 인해 야당이 곤란한 입장에 처했다.서명 중 만여 개의 서명이 무효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는 사실상 국민투표를 위해 필요한 서명 숫… 더보기

오클랜드하버에 추락한 핼기, 승객 모두 무사..

댓글 0 | 조회 690 | 2013.05.08
두 명이 탑승한 헬기가7일 오전 오클랜드 하버에 추락했다. 헬기에 탑승한 여성의 남편은 바로 눈앞에서 추락을 목격했다. 조종사는 엔진 고장을 신고했으며 헬기는 매… 더보기

납치된지 10년만에 경찰에 나타난 소녀..

댓글 0 | 조회 844 | 2013.05.08
오하이오에서 실종됐던 소녀 3명이 10년만에 살아서 돌아왔다. 아만다 베리는 실종된지 10년만인 오늘 경찰에 자신이 살아있다고 신고해왔다. 클리브랜드 집에 납치돼… 더보기

[총리 칼럼] 다섯 번째 예산 발표

댓글 0 | 조회 716 | 2013.05.07
국민당 정부는 다음 주 집권 이후 다섯 번째 ‘예산’(Budget)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예산은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 더보기

뉴질랜드 두 번째로 천식 많이 앓고 있는 나라

댓글 0 | 조회 1,456 | 2013.05.07
천식으로 인하여 매년 전국적으로 수 억 달러 이상의 경제 손실이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심한 어린 천식 환자가 있는 가정의 경우 그 가정의 고통은 금전적으로 환산… 더보기

이번 주 날씨 맑을 듯...

댓글 0 | 조회 1,021 | 2013.05.07
지난 며칠간의 집중 호우로 전기가 끊기고 건물들이 물에 잠기고 비행기 운항이 중단되기도 한 이후7일 오클랜드를 비롯하여 북섬의 북부 지역은 맑고 좋은 날씨로 그 … 더보기

장애인용 주차에 주차한 염치없는.......

댓글 0 | 조회 1,413 | 2013.05.07
경찰차와 배달 트럭 그리고 다른 차로부터 문에 긁히는 것을 피한 람보기니 차 등 백 대가 넘는 차량들의 사진이 허가 없이 장애인용 주차 칸에 주차한 사진들이 공개… 더보기

남 섬의 십대들이 선호하는 학교는....

댓글 0 | 조회 989 | 2013.05.07
빅토리아 대학이 남 섬의 십대들이 선호하는 학교가 되고 있다. 퀸 샬로트 고등학교 톰 팔슨 교장은 남 섬의 지진 이후 수도를 선택하는 많은 수의 졸업생들이 20%… 더보기

15분 일찍 퇴근했다고 해고된 리셉션.....

댓글 0 | 조회 1,744 | 2013.05.07
15분 일찍 퇴근하여 해고됐던 리셉션이스트에게 그녀를 해고했던 회사에 의해 $13,000 이상이 지불될 예정이다. 코린 메팅리 씨는 2008년 10월부터 해고를 … 더보기

오는 10일 일식 일어나..

댓글 0 | 조회 1,108 | 2013.05.07
8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있었던 일식의 마지막이 이번 금요일 일어난다. 부분 일식의 중간 시점이 오전 11시 49분에 있으며 오클랜드에서 달이 태양을 7.8% 가리… 더보기

홉슨빌 토네이도 보험금 8백만불...

댓글 0 | 조회 878 | 2013.05.07
작년 12월 오클랜드 근교를 통과 강타했던 토네이도가 보험 산업에 8 백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발생시켰다. 토네이도가 강타하여 3명의 건설 작업자가 사망하고 홉슨… 더보기

국제적인 사기수법에 수 십만 불 사기 당한 아시안 여성..

댓글 0 | 조회 890 | 2013.05.07
10여명의 아시안 여성들이 국제적인 사기수법에 수 십만 불을 사기 당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10여건 이상의 사기 수법이 멜번, 샌프란시… 더보기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인 학대 의혹 제기..

댓글 0 | 조회 1,053 | 2013.05.07
푸키카와의 파크랜즈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인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2세 레이첼 허버는 시설 운영자 리네어와 닐 조슬린스를 학대 혐의로 고발했다. 이러한… 더보기

멸종위기 갈매기 서식지로 질주한 남성, 수감

댓글 0 | 조회 778 | 2013.05.07
캔터베리 남성이 멸종위기 갈매기 서식지로 질주한 혐의로 한 달 교도소 수감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의 차량으로 애쉬버튼 하상에 있던 멸종위기 갈매기의 둥지와 알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