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24년동안 범죄율 가장 낮아,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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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013. 08:20
KoreaPost
뉴질랜드
지난 24년 동안 지난 해의 범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경찰의 범죄 해결 퍼센티지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범죄 해결 능력이 여전히 세계 최고의 수준이라고 밝히며, 범죄 해결보다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협회와 희생자 지원 단체들은 경찰에게 더 많은 예산이 할당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이 예산으로 일선 경찰력과 사건 조사를 하는 경찰 사이의 공백 부분에 대하여 경찰력을 고르게 배분할 수 있을 것으로 지적하였다.
2일 공개된 지난 해의 범죄율은 2011년에 공식 기록된 범죄 기록보다 7.5% 줄어들었으며, 와이테마타 지역이 12.4%로 가장 많이 줄어들었으며 그 다음은 오클랜드 지역으로 12.1%, 카운티즈 마누카우 지역 11%, 와이카토 7.5% 등으로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그러나 경찰은 범죄 해결 능력이 여전히 세계 최고의 수준이라고 밝히며, 범죄 해결보다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협회와 희생자 지원 단체들은 경찰에게 더 많은 예산이 할당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이 예산으로 일선 경찰력과 사건 조사를 하는 경찰 사이의 공백 부분에 대하여 경찰력을 고르게 배분할 수 있을 것으로 지적하였다.
2일 공개된 지난 해의 범죄율은 2011년에 공식 기록된 범죄 기록보다 7.5% 줄어들었으며, 와이테마타 지역이 12.4%로 가장 많이 줄어들었으며 그 다음은 오클랜드 지역으로 12.1%, 카운티즈 마누카우 지역 11%, 와이카토 7.5% 등으로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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