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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13. 09:01 KoreaPost (14.♡.80.5)
뉴질랜드
존키 수상의 웰링톤 에 대한 “죽어가는 도시” 라는 묘사가 경쟁도시인 오클랜드와 수도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존키 수상은 지난주 타카푸나의 비즈니스 지도자들에게 비록 웰링톤이 빈사 상태로 가고 있으나 우리는 웰링톤을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을 모르며, 웰링톤에는 정부와 빅토리야 대학과 웨타 워크샵 만 있다고 말했다.
7일 존 키 수상은 그가 단어 선택에 보다 신중했어야 함을 인정했으나, 큰 회사 사무실들의 오클랜드로의 대 탈출이 웰링톤의 기간 산업에 큰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웰링톤 시장과, 웰링톤 고용주 상공회의소와 공공 서비스 협회는 키 수상의 “죽어가는 도시” 의 발언을 말도 안되고, 이례적이고 극단적인 언급 이라고 비난했으며, 한 오클랜드 비즈니스 리더도 수도에 대한 키 수상의 호칭에 동조하지 않았다.
오클랜드 상공회의소 마이클 버네트 회장은 웰링톤은 지난 십 년 동안 사람들을 웰링톤으로 오게끔 매력적인 도시가 되고 있으며, 웰링톤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인 이미지를 분리시키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웰링톤이 죽어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다소 강한 표현이며 이것을 어려움을 겪고 있다로 표현 했어야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