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학생들이 운동장의 잔디밭에 맘껏 뛰놀 수 있는 환경입니다.
이 뉴질랜드로 한국의 학생들이 단기나 장기로 유학을 오는 경우가 많은데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한 학교에서 유학 중인 학생들의 생활을 소개드립니다.
뉴질랜드의 학교는 교육 시설과 프로그램이 훌륭한데요. 그 중에서도 실내 강당에서 많은 엑티비티를 할 수 있고 학교마다 사시사철 잔디밭에서도 맘껏 뛸 수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모인 유학생들, 한국과 달리 도서관에서 엎드리거나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유학생들은 뉴질랜드의 생활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먼 이국에서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더욱 애틋해집니다. (영상 메시지 모음)
뉴질랜드의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경험과 지식을 많이 가져가 활용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