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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013. 09:04 KoreaPost (118.♡.206.199)
뉴질랜드
어린이날 지지자들은 어린이날이 다섯 명중 한 명의 어린이가 빈곤 중에 살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시간 이라고 말했다.
어린이 빈곤 퇴치 그룹은 이 나라의 장래가 어린이들에게 달려있고 어린이날은 뉴질랜드 인들이 모든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한 집단적인 책임을 반영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노동당의 어린이 대변인 자신다 아르덴 의원은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더욱더 많은 좋은 일들을 할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낮은 생활 수준의 학교에 음식물 제공, 어린이 역할을 위한 장관 임명, 읽기가 필요한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력 회복의 재 도입, 어린이 빈곤을 줄이기 위한 목표설정, 최소임금 $15 인상 등 아이디어들이 많으나, 정부가 이를 선택할 필요가 많다고 말했다.
아르덴 의원은 노동당은 올해 말 발표될 어린이들을 위한 대체 비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 날은 매년 3월 첫번째 일요일 날 거행되며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