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경씨가 제 12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에 등록 했다.
정애경씨는 24일 오후 선관위를 찾아가 12대 오클랜드 한인회장후보에 정식 등록을 했다고 전해왔다.
이로서 현재 24일 제 12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로 김성혁씨와 정애경씨 두 후보가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입후보자 등록은 오는 4월 28일 4시 까지이며 제 12대 오클랜드 한인회 선거는 5월11일(토)에 실시한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