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A의 '올해의 일류 안작인 상'이 사상 최연소 수상자에게 돌아갔다.
지난 12월 와이히의 보웬타운 해변에서 익사 직전인 남성을 보자마자 파도속에 뛰어들어 한 남성의 익사를 막은 두명이 열두살 소년들이 그 주인공이다.
서로 사촌인 소년들은 그들의 용기와 헌신을 와이히 행사에서 치하받았다.
이들은 만장일치로 선발되었다.
이 상은 2010년에 수상이 시작되었으며 지금까지 전 군간부들에게 수여되어 왔는데 지난해에 이르러서야 캔터버리 지진에 도움을 준 점을 인정받아 학생 단체에 돌아갔다.
제공: 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