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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2012. 08:24 KoreaPost (118.♡.207.58)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렌 브라운 시장은 지난 주 노동당 전당 대회에서 제안된 노동당의 키위빌드 주택 정책에 대하여 카운실은 신중하게 고려할 것으로 밝혔다.
26일 노동당의 데이비드 쉬어러 당수는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을 만나 노동당의 30만 달러 주택 건축 사업을 위한 부지에 대하여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쉬어러 노동당 당수는 뉴질랜드 주택 재단과 만나 오클랜드를 비롯하여 크라이스처치와 타우랑가, 넬슨, 웰링턴, 퀸즈 타운 등 주택 가격이 높아 첫 주택 구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들에서 잎으로 10년 동안 30만 달러 이하의 주택 10만 가구의 건설에 대한 키위빌드 주택 건축 사업에 대하여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존 키 총리는 노동당의 제안에 대하여 노동당 관계자들은 아직도 환상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하며, 현실적으로 30만 달러의 주택을 짓는 것은 가능하지만 사람들이 기대하는 주택의 모습을 갖추지는 못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초기 투자로 150억 달러의 비용이 예상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밝히며 냉소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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