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임금 인상, 빈곤한 작업자에 대한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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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13. 09:08
KoreaPost
뉴질랜드
노조와 야당은 최저 임금 25 센트 인상은 뉴질랜드의 가장 빈곤한 작업자들에 대한 모욕 이라고 말했다.
사이먼 브리지 노동부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현행 $13.75 의 최저 임금을 25 센트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7,000 명의 재무, 산업, 소매, 상점, 운송 작업자 들을 대표하는 First 노조는 이러한 임금 인상분을 수만 명의 저임금 작업자들에 대한 절대적인 모욕 이라고 명하면서, 최소임금 $18.40 가 이러한 가족들을 사회에 보다 충실히 참여할 수 있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노동당도 이를 지지했으나 우선적인 조치는 최소 임금 수령자에게 주당 추가적인 $50 에 해당하는, 최소임금을 시간당 $15 로 인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사이먼 브리지 노동부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현행 $13.75 의 최저 임금을 25 센트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7,000 명의 재무, 산업, 소매, 상점, 운송 작업자 들을 대표하는 First 노조는 이러한 임금 인상분을 수만 명의 저임금 작업자들에 대한 절대적인 모욕 이라고 명하면서, 최소임금 $18.40 가 이러한 가족들을 사회에 보다 충실히 참여할 수 있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노동당도 이를 지지했으나 우선적인 조치는 최소 임금 수령자에게 주당 추가적인 $50 에 해당하는, 최소임금을 시간당 $15 로 인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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