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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013. 08:11 KoreaPost (27.♡.16.25)
뉴질랜드
안작 데이를 맞아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존 케리 국무장관이 뉴질랜드와 호주에 서한을 보냈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미국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증진 시키는 강한 우방을 가졌다는 것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케리 국무 장관은 성명서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국민들을 대신해 이번 4월 25일 안작 데이날 뉴질랜드와 호주 국민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게 돼서 기쁘다고 언급하면서 오늘 우리는 뉴질랜드와 호주 군대에 복무한 자랑스러운 모든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용감한 갤리폴리의 영웅들을 추모하기 위해 함께 서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