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인구수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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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012. 07:52
KoreaPost
뉴질랜드
3년 전에 비하여 담배를 피우는 성인들의 수가 약 7만 명 정도 줄어들은 것으로 최근의 한 공식적인 조사에서 나타났다.
보건부는 지난 해와 금년에 걸쳐 시행된 조사 결과에 대하여 연령별 및 인종별로 흡연 인구에 대한 자료를 오늘 공개하는 것으로 밝혔다.
이미 조사 결과의 중요 내용들이 웹사이트를 통하여 공개되었지만, 15세 이상의 사람들 중 17% 정도가 매일 담배를 피우고 있으며 이는 약 60만 명 정도의 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인구의 수는 지난 2009년도의 조사에 비하여 당시 19%의 흡연 인구의 약 1/10 정도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뉴질랜드의 금연 단체들은 2025년도의 금연 국가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금연 운동을 전개할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보건부는 지난 해와 금년에 걸쳐 시행된 조사 결과에 대하여 연령별 및 인종별로 흡연 인구에 대한 자료를 오늘 공개하는 것으로 밝혔다.
이미 조사 결과의 중요 내용들이 웹사이트를 통하여 공개되었지만, 15세 이상의 사람들 중 17% 정도가 매일 담배를 피우고 있으며 이는 약 60만 명 정도의 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인구의 수는 지난 2009년도의 조사에 비하여 당시 19%의 흡연 인구의 약 1/10 정도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뉴질랜드의 금연 단체들은 2025년도의 금연 국가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금연 운동을 전개할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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