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노동시장 핫!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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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013. 08:15
KoreaPost
뉴질랜드
새로이 학교를 졸업하는 졸업생들은 여전히 구직을 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클랜드를 중심으로 노동 시장이 서서히 더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eek.co.nz을 통하여 오클랜드 지역의 새로운 구인 광고는 지난 해 12월부터 7.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적으로도 지난 해 3월에 비하여 금년 3월까지 4.9%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 공급을 하는 한 리크루트먼트 회사는 구인 광고 수준의 변화가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12개월 안으로 급여의 상승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그러나 구인 분야가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일부 특정 분야의 3-4년 이상의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요구하는 구인 광고가 늘어나고 있어, 새로이 졸업을 하거나 기술 연수를 마친 경험이 적은 비숙련 노동력은 내년 3-4월이 되어야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Seek.co.nz을 통하여 오클랜드 지역의 새로운 구인 광고는 지난 해 12월부터 7.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적으로도 지난 해 3월에 비하여 금년 3월까지 4.9%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 공급을 하는 한 리크루트먼트 회사는 구인 광고 수준의 변화가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12개월 안으로 급여의 상승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그러나 구인 분야가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일부 특정 분야의 3-4년 이상의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요구하는 구인 광고가 늘어나고 있어, 새로이 졸업을 하거나 기술 연수를 마친 경험이 적은 비숙련 노동력은 내년 3-4월이 되어야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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