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에너지사, 회사 자동차 요금 청구서로 비난...

솔리드 에너지사, 회사 자동차 요금 청구서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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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정상의 국가소유 기업인 솔리드 에너지 사가 거의 4억 달러의 빛을 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회사 자동차 요금 청구서로 비난을 받고 있다.

공식 정보 법 하에서 밝혀진 수치에 따르면 솔리드 에너지 사는 2010년 형 아우디 A3 스포츠백 과 2011년 형 골프 폭스바겐 승용차를 포함한 많은 고급 승용차들과 광산 목적의 트럭들을 포함한 전체 301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솔리드 에너지 사는 6백 5십만 달러 상당의 차량 일부를 소유하고 있으며 한달 평균 $83,500 를 차량 임대료로 지불하고 있다.

노동당 크레이톤 코스그로브 의원은 회사가 일부 자동차들이 필요하다 할지라도 회사는 자동차에 수백만 달러를 소비해서는 안된 다고 언급하면서 커다란 광산 회사가 돈을 물처럼 쓰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지난주 재무부의 서류는 3억 8천 9백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는 이 국영 기업의 유지를 돕기 위해 마이티 리버 사의 매각 대금 에서 1억 달러를 따로 비축해 놓았음을 폭로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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