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 내륙지역 폭설로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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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013. 09:49
KoreaPost
뉴질랜드
북섬 내륙지역에 더 많은 눈이 내려 10일 아침, 국도 데저트 로드가 여러 시간 동안 통제되었다. 한 달이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발생한 두 번 째 통제이다.
통제 기관에서는 이 구간이 다시 통제될 가능이 크다며 운전자는 이 지역을 피할 것을 권했다.
이 지역을 지난 트럭 운전기사에 따르면 도로가 온통 눈으로 덮여 도로와 사인을 구분할 수 없이 매우 위험했다고 전했다.
교통국에 따르면 남섬 73번 국도, 8번 국도를 지날 때 반드시 체인을 설치할 것을 권했다.
멧 서비스는 웰링턴, 남 마나와투,호로웨누아와 카피티 해안에 폭우 경보를 내렸다. 혹스베이, 타라루아 북쪽지역에도 11일 저녁까지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 지역은 10일과 11일에 걸쳐 눈과 비의 강우량이 800미터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통제 기관에서는 이 구간이 다시 통제될 가능이 크다며 운전자는 이 지역을 피할 것을 권했다.
이 지역을 지난 트럭 운전기사에 따르면 도로가 온통 눈으로 덮여 도로와 사인을 구분할 수 없이 매우 위험했다고 전했다.
교통국에 따르면 남섬 73번 국도, 8번 국도를 지날 때 반드시 체인을 설치할 것을 권했다.
멧 서비스는 웰링턴, 남 마나와투,호로웨누아와 카피티 해안에 폭우 경보를 내렸다. 혹스베이, 타라루아 북쪽지역에도 11일 저녁까지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 지역은 10일과 11일에 걸쳐 눈과 비의 강우량이 800미터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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