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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013. 08:44 KoreaPost (118.♡.206.199)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의 한 조사연구는 2011년 2월의 지진 이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거의 700 여개의 바와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다시 문을 연 것으로 밝혔다.
150 개 이상의 곳이 크리스마스 때 부터 영업을 재개 했으며, 마케팅 교수인 수시 모리스 박사는 많은 판매점들은 아직 영업을 재개 하지는 않았으나 새로운 카페와 바들이 영업을 새로 시작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많은 레스토랑들이 도심의 다른 지역에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록 이런 식당업들의 공급이 수요를 맞추려고 분투하고 있으나 영업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모리스 박사는 언급했다.
크라이스트처치 도심 상가 협회 폴 론스데일 매니저는 이러한 연구 조사는 중요하며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