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809
05/03/2013. 08:48 KoreaPost (118.♡.206.199)
뉴질랜드
5일부터 시작되는 마이티 리버 탄광회사의 주식 매각에 뉴질랜드 국민들이 우선적으로 주식을 매입할 수 있을 것으로 존 키 총리는 밝혔다.
그러나 키 총리는 첫 번째 주식 매각 계획에서 회사의 주식 15%를 넘지 않은 부분에서 외국인 투자자에게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몇 개월이 늦은 시점에서 키 총리와 각료들은 어제 정부 소유의 36억 달러 가치의 전기 회사의 49%의 주식을 매각하는 규정을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부터 주식 매각에 대한 절차가 시작되며 앞으로 3주 동안 사전 신청을 받는 것으로 밝히며, 주식을 매입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2천 달러까지는 원하는 만큼의 주식을 살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 이상의 금액인 경우 주식 구입 희망자의 수에 따라 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