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이버보안전문가는 키 총리가 언급한 사이버공격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대부분은 중국발 공격으로 정부통신보안청 GCSB는 국내 기업들의 사이버공격 피해를 신고받고 있다.
최근 GCSB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공격은 크게 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2011년에는 사이버공격이 90건 발생한 반면, 작년에는 134건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대부분은 중요한 핵심 정보를 얻기 위한 공격으로 63건은 사기업을 상대로, 21건은 공기업, 8건은 은행, 통신사 같은 기반시설을 상대로, 나머지 42건은 개인 등을 상대로한 공격이었다.
제공: 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