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청의 다민족 자문위원회 ( Ethnic People's Advisory Panel)는 오는 4월 27일
다민족 커뮤니티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주제는 인종차별 - 다민족 도시인 오클랜드에 미치는 영향과 취업관련 차별 - 오클랜드의 해결책으로 4월 27일(토) 오전 9시에서 오후 2시까지 Auck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Sir Paul Reeves Building (WG) (2 Governor Fitzroy Place, corner of Mayoral and Wakefield Sts. City)에서 개최된다.
모닝티와 점심식사가 제공되는 이번 컨퍼런스에 관심이 있는 교민은 4월 20일까지 이름과 연락처를 ethnic.panel@aucklandcouncil.govt.nz 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