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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2012. 08:26 KoreaPost (118.♡.207.58)
뉴질랜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다섯 명 중 세 명의 키위는 저렴한 제품들을 구입하고자 여기 저기 상점들을 찾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좋은 선물을 찾기 위하여 모든 사람들이 쇼핑을 하지는 않지만, 응답자의 26%는 야외 활동보다는 쇼핑을 할 것으로 한 조사의 결과에서 나타났다.
소매 등급 회사인 캔스타 블루 회사는 2천 5백 명의 뉴질랜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를 하였으며,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쇼핑을 하는 것이 취미 활동이라 응답한 사람들의 수가 23%에 이르고 있으며, 절반 이상은 쇼핑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액티비티인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소매상 협회의 존 알버트슨 회장은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쇼핑을 하는 모습이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모습이 되었다고 밝혔으며, 캔스타 블루 회사의 책임자는 강한 키위 달러와 많은 온라인 사이트에서의 쇼핑이 가능하여,요즈음의 소매 환경은 매우 경쟁이 치열하다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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