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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2012. 09:23 KoreaPost (27.♡.20.223)
뉴질랜드
영화 호비트 스타들이 웰링톤에서 붉은 카펫을 밟기 전인 27일부터 마지막 준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7일밤부터 엠버시 극장 주변 도로는 스타들을 보기 위해 몰려들 수만 명의 군중들을 맞이할 준비로 폐쇄됐다.
피터 잭슨 경의 서사시 적인 영화 호비트 Unexpected Journey 의 제작진들이 영화 개봉에 앞서 어제 도착했다.
에어 뉴질랜드의 호비트 영감의 보잉 777 편은 많은 영화 제작진들을 승선 시키고 영국과 로스엔젤레스에서 어제 아침 도착했다.
영화에서 피리역을 맡은 뉴질랜드 배우 딘 오골맨 씨는 ONE News 에 이번의 경험은 완전히 초현실적인 것 이었다고 말했다.
프리 카펫 엔터테인먼트 가 28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영화 제작자들과 영화 스타들이 오후 4시 30분에 리딩 시네마에서 앰버시 극장까지 500m 이상의 붉은 카펫을 밟기 시작한다..
뉴질랜드 관객들은 3부작중 1편인 영화 호비트 Unexpected Journey 를 12월 13일부터 감상할수 있으며 2편 Desolation of Smaug 은 2013년 12월에 그리고 3편 There and Back Again 은 2014년 7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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