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사가 한 여성 환자에게 약 처방을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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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013. 08:47
KoreaPost
뉴질랜드
한 의사가 한 여성 환자에게 약 처방을 거절한 것이 피임 처방의 안내지침에 대한 즉각적인 검토 요청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멜리사 포인트 씨는 브레하임에 있는 그녀의 새로운 의사가 의사 자신이 친 생명 주의자 라는 이유로 자신에게 피임약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의 선행 안내 지침에 따르면 의사들은 만약 그들이 금지를 시켜야 된다는 믿음이 있다면 처방을 거절하는 것이 허용된다. 그러나 고통을 야기 시키는 방법으로 자신의 견해를 표현 해서는 안된다.
낙태법안 개정 협회는 이번 경우는 피임 안내 지침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이며, 피임약은 기본이며 근본적인 건강 서비스 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멜리사 포인트 씨는 브레하임에 있는 그녀의 새로운 의사가 의사 자신이 친 생명 주의자 라는 이유로 자신에게 피임약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의 선행 안내 지침에 따르면 의사들은 만약 그들이 금지를 시켜야 된다는 믿음이 있다면 처방을 거절하는 것이 허용된다. 그러나 고통을 야기 시키는 방법으로 자신의 견해를 표현 해서는 안된다.
낙태법안 개정 협회는 이번 경우는 피임 안내 지침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이며, 피임약은 기본이며 근본적인 건강 서비스 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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