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여성, 미국횡단 기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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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013. 08:50
KoreaPost
뉴질랜드
한 키위 여성이 미국을 횡단하는 가장 빠른 달리기 기록을 갱신했다.
전직 오클랜드 우편 집배원 이었던 엘리슨 브래드레이 씨는 암 연구를 위한 자금조성을 위해, 동쪽 해안가의 뉴욕에서 서쪽 해안가의 로스 앤젤레스 까지 4500 km를 68 일 만에 달렸다.
그의 믿을 수 없는 업적은 1978년 수립된 기록을 하루 차이로 갱신했다.
그녀는 달리는 동안 여러 컬레의 운동화를 갈아 신었으며 하루에 거의 두 번의 마라톤을 달린 셈이다.
브래들리 씨는 달려서 11주를 통과했으며 달리는 동안 약간 미칠 지경이었으나 결코 포기를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전직 오클랜드 우편 집배원 이었던 엘리슨 브래드레이 씨는 암 연구를 위한 자금조성을 위해, 동쪽 해안가의 뉴욕에서 서쪽 해안가의 로스 앤젤레스 까지 4500 km를 68 일 만에 달렸다.
그의 믿을 수 없는 업적은 1978년 수립된 기록을 하루 차이로 갱신했다.
그녀는 달리는 동안 여러 컬레의 운동화를 갈아 신었으며 하루에 거의 두 번의 마라톤을 달린 셈이다.
브래들리 씨는 달려서 11주를 통과했으며 달리는 동안 약간 미칠 지경이었으나 결코 포기를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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