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민들이 부담하여야 할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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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013. 08:59
KoreaPost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운전자들은 모터웨이에서 나오면서 사용료를 지불하여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써 도로 공사 기금의 천 2백 만 달러 부족분을 충당하게 될 것으로 15일 발표될 한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오클랜드의 렌 브라운 시장이 임명한 17명의 연구 개발팀은 오클랜드 카운실과 정부에게 앞으로 30년 동안 4억 달러의 기금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한 방법과 그 시간표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확보된 기금은 도심 통과 순환 철도 사업과 제2의 와이테마타 하버를 건너는 새로운 도로 등의 확충 사업에 쓰여질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부터 모터웨이 운전자들에게 부과될 도로 사용료와 함께 휘발유 세금 그리고 레이트 인상 등으로 연간 4억 달러의 기금을 확보하는 두 가지 방안을 최종 방안으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 이러한 비용은 오클랜드 시민들이 부담하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오클랜드의 렌 브라운 시장이 임명한 17명의 연구 개발팀은 오클랜드 카운실과 정부에게 앞으로 30년 동안 4억 달러의 기금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한 방법과 그 시간표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확보된 기금은 도심 통과 순환 철도 사업과 제2의 와이테마타 하버를 건너는 새로운 도로 등의 확충 사업에 쓰여질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부터 모터웨이 운전자들에게 부과될 도로 사용료와 함께 휘발유 세금 그리고 레이트 인상 등으로 연간 4억 달러의 기금을 확보하는 두 가지 방안을 최종 방안으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 이러한 비용은 오클랜드 시민들이 부담하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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