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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013. 08:48 KoreaPost (27.♡.13.32)
뉴질랜드
2000 명을 대상으로 재정과 관련된 웨스트팩의 한 조사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93% 가 뉴질랜드에 사는 것을 자랑 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50% 이상이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나 그들 자신의 재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46%가 절박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3 는 올해의 재정적인 목표의 하나로 저축을 늘이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90% 가 어떠한 개인 융자도 바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웨스트팩 비지니스 뱅킹의 마크 피츠 제럴드 총 매니저는 저축에 대한 메시지는 키위 문화의 좋은 변화 라고 말했다.
이 조사 보고서는 주택 문제가 뉴질랜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응답자와 함께 주택 부분이 뉴질랜드의 재정적인 특징을 이루고 있음도 나타냈다.
또한 뉴질랜드 내에서 자신의 주택 소유 하는데 대해 지나치게 강조 되고 있다고 느끼냐는 질문에는 54%는 아니다 라고 응답했으며, 2013년의 재정적인 목표에 관한 질문에는 10명중 한명이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었으며 25%는 융자금액을 줄이는 것 이라고 응답했다.
제럴드 총 매니저는 또한 세계적인 재정 위기가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으며, 키위들은 현재 뉴질랜드의 경제적인 잠재력에 확신을 갖고 지속적인 재정적인 성장에 근거한 미래를 향해 일을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