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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013. 11:16 KoreaPost (210.♡.28.40)
뉴질랜드
최근 인베스티게이트 잡지에 기고한 프로세르 의원의 반 이슬람 교도적 폭언에도 불구하고, 리차드 프로세르 의원이 있는 뉴질랜드 제일당과의 연정을 배제하는 정당들이 아무도 없다.
프로세르 의원은 인베스티게이트 잡지에 기고한 글에 대해 사과했으며, 젊은 이슬람 교도 남자들의 서양 항공기 탑승 금지 요구는 모욕적인 것임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장래에 정당 연합이 필요할 시 프로세르 의원을 제외 시킬 최후통첩을 뉴질랜드 제일당에 요구할 정당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키 수상은 프로세르 의원을 내각장관에서 배제 시킬 것이냐는 질문에. 이러한 문제는 2014년에 가서 질문 하라고 답변을 회피했으며, 녹색당의 메티리아 투레이 공동 대표는 뉴질랜드 제일당이 프러세르 의원의 견해를 유지하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이러한 대개가 녹색당이 뉴질랜드 제일당과 같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가는 뉴질랜드 제일당 자체에서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비드 쉬어로 노동당 당수도 만약 프러세르 의원이 당에 남아있게 될지라도 뉴질랜드 제일당과의 연정을 배제 시킬 수는 없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