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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013. 08:26 KoreaPost (118.♡.206.199)
뉴질랜드
10 억 달러 가치에 이르는 주요 오클랜드 해안가의 토지가 일반 투자자들을 위해 개발되고 있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윈야드 센트롤로 알려진 젤리코, 마덴, 할세이, 달디 스트리트로 둘러싸인 28,000 m2 의 토지사용 계획을 승인했다.
워터프론트 오클랜드는 이러한 개인 투자는 이 지역을 뉴질랜드의 첫번째 혁신적인 도시계획 지역으로 단계적 개발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전용구역은 600에서 1000 채의 주거세대와, 3000명의 근무자, 한 개의 국제호텔 을 수용할 수 있다.
랜 부라운 시장은 윈야드 센트롤 개발이 이 지역을 위한 의미심장한 경제적인 조치 라고 언급하면서 지금 우리가 필요한 것은 성장이며 이 해안가의 개발은 2013년 말 까지 매년 국민 총생산에 7억 1천 만 달러를 창출하며, 직접적인 7000 개의 풀 타임 직을 유지할 것으로 산정된다고 말했다.
부라운 시장은 5년 후인 2018년 에는, 이러한 영향은 매년 GDP에 12억 달러와 11,000 개의 직접적인 풀 타임 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해안가 투자 개발 진행의 첫번째 단계는 투자자와 개발업자들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오는 4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