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916
11/03/2013. 08:08 KoreaPost (27.♡.73.110)
뉴질랜드
과학자들은 어떻게 스내퍼의 서식지가 육지의 개발에 따라 영향을 받는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연구를 하고 있다.
물과 대기 연구 국립 협회는 어린 스내퍼의 양식장인 얕은 깊이로 보호된 바다인 오클랜드 카이파라 항구에서 이 연구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6 백만 마리의 물고기들이 바다로 나가기 전 첫 1년의 삶을 이 항구 내에서 보내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메레디스 로웨 해양 생태학자는 이 항구는 젊은 스내퍼의 80 % 이상이 웨스트 코스트 스내퍼 어장으로 공급되고 있는 상당히 중요한 서식처라고 언급하면서 스내퍼에 대한 큰 위협은 주위 육지 개발로부터 오며 물을 더 맑게 하는 것이 스내퍼의 성장 조건을 더욱 좋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러한 연구는 미래에 스내퍼의 수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예측할 수 있는 이정표로 사용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