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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13. 10:36 KoreaPost (210.♡.28.40)
뉴질랜드
텔레콤을 이용하는 수 많은 고객들이 계속해서 스팸 메일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 죽은 가족으로부터 이메일을 받고 있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야후 엑스트라는 이메일 서비스가 해킹을 당한 점을 시인한 것으로 밝혔다.
텔레콤은 이번 해킹 사건에 대하여 두 건의 별개 사건의 희생자로 밝히며, 상당히 의도적인 공격으로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토요일 텔레콤의 이메일 시스템이 해킹을 당하여, 사용 고객들의 콘택트 리스트에 있는 연락처들을 이용하여 스팸메일들이 전달되었으며, 이 스팸 메일들은 다른 링크를 접속하게 하여 다른 회사의 광고 페이지로 넘어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콤은 문제가 된 시스템의 해킹에 대하여 조치를 마무리 한 것으로 밝혔으나, 여전히 많은 고객들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넷세이프의 마틴 코커 이사는 텔레콤의 야후 엑스트라 이메일 시스템에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혔으며, 약 45만 명의 야후 엑스트라 사용자 고객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