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에 의한, 교민을 위한, 교민의 한인문화회관

교민에 의한, 교민을 위한, 교민의 한인문화회관

0 개 4,163 노영례




한인문화회관 기금 마련을 위해 교민들에게 보내는 한인회관 건립본부 김성혁 본부장의 영상 메시지입니다.
'교민에 의한, 교민을 위한, 교민의 한인회관을 위한 한인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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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교민 여러분!
오클랜드 전 교민 여러분들의 숙원인 한인 (문화) 회관 입주 일이 3월 29일 입니다.

오클랜드 교민뿐만 아니라
전 뉴질랜드 한인들의 숙원 사업!
내 집에 문패를 달 듯이 한인 회관에 내 문패를 올린다면 내 따뜻한 둥지가 됩니다.
내 집은 없어도 내 이름 석자가 한인회관에 있어 한인 회관이 내 홈이 되는 진정한 회관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오클랜드 교민 사회에서 자영업 사장님과 교민 Opinion Leader, 교회 성당의 성도님들 그리고 불교등 신도님들 그리고 단체나 협회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교민 모금 열기를 지펴주십사 삼가, 부탁 드리옵니다.

마지막으로, 교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우리의 교민 회관 건립은, 소수의 많은 금액의 모금보다는 오클랜드 교민 전체가 참여한, 십시일반의 단 1불 작은 금액의 모금이 절실합니다   우리 2세에 물려줄, 자랑스러운 한인회관 입주에 전 교민께서 참여하시길,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개인으로 사회에 기여할 때가 되었습니다.  나 하나의 조그마한 기부금이 모여서 큰 한인회관과 한인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체험하게 됩니다. 큰 희생이 아니고 약간의 기부금으로 말입니다. 한인회관 구입(건립)조직위원회는 늘 말합니다. 적은 수의 큰손 보다는 많은 수의 작은 손을 더욱 더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항상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대한국민의 마음으로.IMF때 금모으기운동 벌려 세계속에 다시 우뚝서게된 우리의 저력!
꼭 이번만은 한인(문화)회관 우리손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뜻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오클랜드 교민사회의 구심점이고 모든 단체의 공연!! 및 전시회!!, 만남과 회의 장소!!, 각종 설명회!!, 고충 처리!! 및 정보교환!!과 더불어 한국 문화 센터의 중심으로서, 전통문화강연회!!와 문화행사!!, 기념행사!! 등의 메카로서, 한인(문화)회관의 중요성은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만큼 막중합니다.
* 회관건립조직위원회에서는 $100 이상 기부자에 대해서는 회관 강당에 기부자 성명을 동판에 새겨 영원히 기념할 계획입니다.
* 실버 가족란 $500 (전체 가족 성명 새김)
골드 가족란 $1,000 (전체 가족 성명 새김)
 
* 기부 교민께서는 33.3% 세금 환급을 받으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문의 사항  09-489-5700
한인회관 개요]
(오는 3월29일 입주예정인 5 Argus Place 소재 한인(문화)회관 건물은 전체 건축면적 850 제곱 미터(257평)의 대형사무실입니다. 건물은 격벽을 두고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한쪽은 전체가 1개층으로 되어 있으며 문구 제조 공장으로 활용중이고 계속 임대예정입니다. 2개층으로 되어있는 다른 절반은 2층은 11개의 사무실로 나뉘어 있어서 한인 단체 또는 업소에 임대할 예정입니다. 한인회와 관계를 갖고 있는 단체나 업소가 입주한다면 그 자체가 win-win하는 대책이 될 것입니다. 1층은 소강당(8.8x18m)과 한인회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자금면에서 구입액 150만불중 60만불은 임대부분으로 카바되는 모기지가 60만불이기 때문에 90만불을 마련해야하는데 그중 20만불은 해외동포재단에서 지원예정이고 기타 10만불, 그리고 이미 30만불이 모금되어 30만불을 더 모금하면 됩니다.)
우리가 한인회관을 건물을 임대하여 사용할 수도 있지만 임대한인회관이 단순한 공간 제공의 역할만 하는데 비하여 '자체 소유의 한인회관'은 보다 바람직한 한인사회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구조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고 지속적인 장소를 제공하는
한인(문화)회관은 교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이고 공간을 개방해  우리 2세들에게 우리 문화의 전수와 더불어 현지인과도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장 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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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우유 생산 차질...

댓글 0 | 조회 713 | 2013.03.08
북섬 전역에 걸친 가뭄사태가 소비자들의 가계를 위협 하고 있다. 노스 랜드가 2월 27일 가뭄 지역으로 선포 되었으며, 정부는 3월 6일 가뭄 재난 지역을 사우스… 더보기

서민들과는 거리가 먼 워터프론트 개발 발표예정..

댓글 0 | 조회 1,395 | 2013.03.07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7일 워터 프론트 지역의 윈야드 쿼터의 주택 개발 계획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반 서민들과는 큰 관계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윈야… 더보기

뉴질랜드 혁신적인 천식치료법 개발

댓글 0 | 조회 1,186 | 2013.03.07
뉴질랜드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의사들이 처방하는 두 가지 인헤일러의 천식 치료법 보다 훨씬 효과적인 통합 인헤일러 방식이 소개되었다. 세계 의약 전문지인 란세트… 더보기

2012년 마지막 3개월 건물 공사 성장률 완만

댓글 0 | 조회 749 | 2013.03.07
뉴질랜드의 2012년 마지막 3개월의 건물 공사 성장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계절적인 요인을 감안한 12월 31일로 끝나는 4/4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