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의 중심에 위치한 해글리 공원 안의 보타닉 가든.
가든 주위를 흐르는 에이번 강과 조화를 이루며 평화로운 CHCH 보타닉 가든의 1월은 아름다운 꽃과 식물과 가득합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정원의 도시라 불립니다. 정원을 잘 가꿀 수 있도록 각 가정의 수도가 무료라고 합니다.
2011년 2월 일어났던 대지진의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지만, 해글리 공원의 보타닉 가든은 평화롭기 그지없습니다.
보타닉 가든의 안내센터가 있는 곳에서 캔터베리 박물관이 있는 곳까지 그 풍경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 노 영례 imnews3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