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에서 방화로 추정된 화재 2건 발생..

치치에서 방화로 추정된 화재 2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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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파괴된 크라이스트처치의 두 건물에서 지난 7일 밤 화재가 발생했으며 경찰은 이 두 화재가 서로 연관이 있는지를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상업중심부 하이 스트리트상의 한 역사적 유산 건물이 한밤에 화염에 휩싸이는 데는 체 2분이 걸리지 않았으며 100년된 맥켄지 앤드 윌리스 건물은 다음날 아침까지 연기가 나고 있었다.

이 건물은 18개월 전 크라이스트처치 유산건물 회사에 의해 매입됐으며 옛날의 영광을 위해 재 복구 될 예정이었다.

건물의 소유주는 몇 개월에 걸쳐 건물 정면을 안전하게 하기 위해 10만 달러 이상을 소비했으나 화재로 인해 복구 계획은 완전히 무산됐다.

이 화재 발생후 1시간도 체 안돼 또 하나의 화재가 1km도 안된 거리의 지진으로 파괴된 건물에서 발생했으며 두 화재는 방화로 추정됐다.

소방서 당국은 두 건물에 전기가 끊긴 상태이고 화재의 형태가 의심이 간다고 말했다.

경찰은 화재와 관련한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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