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직장 떠날 계획 있는 사람 61%..

내년에 직장 떠날 계획 있는 사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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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의 키위들이 2013년에 그들의 직장을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한 인력회사에 의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 수치는 작년의 조사 때의 33% 보다 급격히 상승한 수치이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걸쳐 온라인 조사를 시행하고 있는 Randstad 의 최신 World of Work 보고서 에서 밝혀졌으며, 뉴질랜드에서는 1620명이 조사에 응했으며 그 중 970명은 고용인이었고 650명은 고용주 였다.

Randstad 뉴질랜드의 폴 로빈슨 이사는 고용인들이 2012년과 비교해 새해가 더 많은 희망을 가져올 수 있다고 낙관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뉴질랜드인들 사이에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하고 있으며, 27%의 사람들이 작년의 21% 에 비해 더욱 불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젊은 사람들은 21 %로 들 불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성인들 중 40%가 더욱 취약함을 느끼고 있다.

내년에 직장을 떠날 계획과 관련해, 40% 가 직업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없음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으며, 16%가 경쟁적이지 못한 봉급을,  8%는 일 자체가 잘 맞지 않음을,  8%는 또한 직장 상사와 유대관계가 좋지 않음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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