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의 윤일웅 영사와 구현경 행정원이 2012.12.16(일) 11:30~13:00간 크라이스트
처치 Crammer square에서 정신기 교민의 무료 급식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 동인에게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정신기 교민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5년전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크라이스트 처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무료 급식 봉사를 통해 많은 노숙자들과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아무쪼록 정신기 교민의 사례가 우리 한인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마음을 널리 퍼뜨리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