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0,000명의 운전자가 면허증 갱신 기간이 지난 것을 지니고 다닌다고 헤럴드 선데이에서 보도했다.
해럴드선데이는 면허증 갱신 기간이 지난 숫자가 무려 488,781명이라고 보도하면서, 이는 불법이고 차가 사고가 났을 때 보험이 되질 않는다고 주의를 당부하였다. 혹시, 여러분도 면허증 갱신 기간이 지나지 않았나 한번 체크해 보는게 좋을 듯 하다.
면허증을 소지않고 운전하다 경찰조사에 걸리면 벌금이 $400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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