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수상이 5일 와이탕기로 가며 누가 키 수상을 영접 할 것인가에 대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4일 총독이 테 티 머레이를 방문했을 때 발생한 것과 같은 더 이상의 난투극을 피하는 것이 희망되고 있다.
총독인 제리 마테파레 경 앞의 마오리 전사들 사이에서 한 바탕 소동이 있었다.
5일 누가 존 키 수상을 머레이로 호위 할 것 인가의 싸움도 해결이 안된 상태이다.
머레이 트러스티가 올해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아니 타우루아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운동가인 티티와이 하라위라는 주요인사에 대해 자신이 호위자를 임명하는데 대해 확고한 입장이다.
테 티 머레이 트러스티의 킨기 타우루아 씨는 ONE News 에서 아니 타우루아는 하라위라를 두려워 하고 있으며 많은 마오리들이 하라위라를 불량배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오리들은 물의 권리에 대한 논쟁과 관련해 존 키 수상과 마주 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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