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1,289
04/10/2012. 10:34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는 4일 공개되는 세계 대학교 등급 순위에서 지난 해 173위에서 12 등급 올라 161위에 등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즈 지의 고등 교육이라는 타이틀의 세계 대학교 등급 순위에서 지난 해보다 등급 순위가 상승하였으며, 뉴질랜드의 대학교로서는 2백위 안에 등재된 유일한 대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튜어트 맥커친 오클랜드 대학교의 부총장은 학업 연구의 성취도와 다른 나라의 대학교를 선택하지 않고 오클랜드 대학교를 선택하는 외국의 유학생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오클랜드 대학교의 순위를 올리는 데에 작용한 것으로 밝혔다.
세계 최고 대학교로는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과 옥스포드 대학교, 스탠포드 대학교가 공동 1위를 차지하였으며, 4위는 하바드 대학교, 5위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6위 프린스톤 대학교, 7위 캠브리지 대학교, 8위 런던 왕립 대학, 9위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 10위 시카고 대학교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