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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012. 12:11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휘발유에 대한 추가 세금이 도입될 예정인 가운데 푸케코헤부터 오레와까지 사이의 160개가 넘는 주유소들의 가격을 비교한 결과 오타라와 헨더슨 지역의 주유소들의 판매 가격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초에 오클랜드 지역의 주유소들의 판매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걸과 모빌 주유소들의 경쟁으로 이스트 타마키 로드 상의 주유소들의 판매 가격은 91무연 휘발유가 리터당 1달러 97.9센트에 판매가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헨더슨 지역의 스완슨 로드와 링컨 로드에서도 주유소들 간의 경쟁으로 91 무연 휘발유의 가격이 리터당 1달러 99.9센트로 나타났으며, 라누이 지역에서부터 매시, 글렌 이든 지역까지 이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클랜드 지역의 무연 91의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2달러 8.9센트로 이들 지역보다 리터당 8센트 이상의 가격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오클랜드 지역의 162개 주유소들 중 53개 주유소가 리터당 2달러 5센트보다 낮은 가격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